
2006년 베트남 하노이에 한국식품 유통업체인 K-마켓을 설립한 고상구 회장은
현재 다낭, 호찌민 등 베트남 전역으로 매장을 넓혀 12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,
10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, K-마켓은 한상 기업 최초로 베트남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.
이러한 성공의 길을 가기까지,
여러 험난한 골짜기들과 도전들이 있었습니다.
2002년에 처음 베트남에 가서 백화점 사업을 시작하였다가 6개월만에 철수하게 되면서 큰 금전적 손해를 보게 되었지만,
이 때의 실패를 바탕으로 인삼을 아이템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,
"잘 나갈 때 다음을 준비하라!"는 정신으로 식품 유통업인 K-Market 을 시작했으나,
2014년 2월에 물류창고가 화재로 전소 되면서 큰 위기를 겪게 되었습니다.
그러나 이 위기 역시 오히려
위기 때 잘 뭉치는 베트남인들의 특성을 주목하면서,
"우리는 하나(We are one)"이라는 핵심가치를 더 탄탄히 세우게 되는 계기로 만들었는데요,
아래 2019년 장보고한상 수상자 성공스토리에서
더 자세한 스토리를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:)
https://changpogo.kr/story2019/?q=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&bmode=view&idx=6777776&t=board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2006년 베트남 하노이에 한국식품 유통업체인 K-마켓을 설립한 고상구 회장은
현재 다낭, 호찌민 등 베트남 전역으로 매장을 넓혀 12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,
10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, K-마켓은 한상 기업 최초로 베트남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.
이러한 성공의 길을 가기까지,
여러 험난한 골짜기들과 도전들이 있었습니다.
2002년에 처음 베트남에 가서 백화점 사업을 시작하였다가 6개월만에 철수하게 되면서 큰 금전적 손해를 보게 되었지만,
이 때의 실패를 바탕으로 인삼을 아이템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,
"잘 나갈 때 다음을 준비하라!"는 정신으로 식품 유통업인 K-Market 을 시작했으나,
2014년 2월에 물류창고가 화재로 전소 되면서 큰 위기를 겪게 되었습니다.
그러나 이 위기 역시 오히려
위기 때 잘 뭉치는 베트남인들의 특성을 주목하면서,
"우리는 하나(We are one)"이라는 핵심가치를 더 탄탄히 세우게 되는 계기로 만들었는데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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